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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10/18(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0월 18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들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더 줄어들었다는 기삽니다. 보험소비자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은퇴 후 생활을 위해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응답이 54.1%로, 지난해보다 7% 가까이 줄었는데요. 노후 대책이 어려운 이유는 당장의 생계비 지출이 크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10명 가운데 4명꼴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너무 낮거나 관심이 부족한 탓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018-10-18
    • "반갑다 연어야" 섬진강 회귀 증가
      【 앵커멘트 】 올해도 어김없이 연어 떼가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적정 수온과 수량이 형성되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연어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가 지느러미를 펄떡거리며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란기를 맞아 몸통에 검정 띠가 생긴 어미 연어들입니다. 방류 당시 6cm에 불과했던 새끼 연어가 북태평양 연안까지 만 5천 km의 여정을 마치고 섬진강을 돌아왔습니다. 산란을 위해 고향을 다시 찾는 회귀 본능
      2018-10-18
    • "반갑다 연어야" 섬진강 회귀 증가
      【 앵커멘트 】 올해도 어김없이 연어 떼가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적정 수온과 수량이 형성되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연어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가 지느러미를 펄떡거리며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란기를 맞아 몸통에 검정 띠가 생긴 어미 연어들입니다. 방류 당시 6cm에 불과했던 새끼 연어가 북태평양 연안까지 만 5천 km의 여정을 마치고 섬진강을 돌아왔습니다. 산란을 위해 고향을 다시 찾는 회귀 본능
      2018-10-18
    • NASA, 고흥에 달 기지 건설 검토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우주개발 전초기지인 고흥에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달 기지 모델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주인이 실전처럼 훈련받는 것은 물론, 기지 건설을 위한 각종 시험 장소로 활용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액체 엔진의 성능검증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시험발사체입니다. 발사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옥호남 / 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개발단 - "발사체 비행모델은 각종 검증,기능시험을 거쳐서 지금 보관돼 있고 발사대
      2018-10-18
    • NASA, 고흥에 달 기지 건설 검토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우주개발 전초기지인 고흥에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달 기지 모델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주인이 실전처럼 훈련받는 것은 물론, 기지 건설을 위한 각종 시험 장소로 활용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액체 엔진의 성능검증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시험발사체입니다. 발사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옥호남 / 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개발단 - "발사체 비행모델은 각종 검증,기능시험을 거쳐서 지금 보관돼 있고 발사대
      2018-10-18
    • 코카콜라 운송 노동자, 밤사이 사측과 극적 합의
      한 달 넘게 갈등을 이어온 코카콜라 운송노동자와 운송회사가 어젯밤 극적 합의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지부 코카콜라분회는 어젯밤(17일) 11시 40분쯤 회사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공병 회수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고 내년 4월 재계약시 운송료 인상에 대해 논의하는 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카콜라 운송노동자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코카콜라 광주공장 앞에서 운송료 인상과 노동조합 인정을 요구하는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2018-10-18
    • <10/18(목) 모닝730 위크앤라이프> 우리밀 관련 체험학교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함께 힘을 모아 맷돌을 돌리고 있는 아이들. 밀을 맷돌에 넣고 갈아주길 몇 번 반복하면 고운 가루가 되어 나옵니다. 우리밀을 이용한 밀가루 만들기 체험인데요. 이곳은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우리밀생명학교입니다. 광산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밀생산특구로 지정됐는데요. 도시농업으로는 전국에서 제일 많은 양의 우리밀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험에 사용되는 밀도 모두 광주에서 생산된 밀을 사용했는데요. ▶ 인터뷰 : 임석완 / 광주 진남초등학교 4학년 - "제일 좋
      2018-10-18
    • 전라도 정도 천 년, 광주ㆍ전남ㆍ북 동반 성장 기대
      【 앵커멘트 】 오늘은 전라도라는 지명이 생긴 지 천 년째 되는 정도 천년 기념일입니다. 전라도 정도 천 년이 그동안 교류가 다소 부족했던 광주 전남 전북 3개 시도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종소리가 33차례 울려퍼지자, 호남 제일성, 전주 풍남문 너머로 하얀 풍선들이 솟구쳐 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고려 현종 시절 지역 대표 도시 전주와 나주의 앞글자를 따 지은 지명, 전라도. 광주와 전남 전북
      2018-10-18
    • 전라도 정도 천 년, 3개 시도 동반 성장 기대
      【 앵커멘트 】 오늘은 전라도라는 지명이 생긴 지 천 년째 되는 정도 천년 기념일입니다. 전라도 정도 천 년이 그동안 교류가 다소 부족했던 광주 전남 전북 3개 시도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종소리가 33차례 울려퍼지자, 호남 제일성, 전주 풍남문 너머로 하얀 풍선들이 솟구쳐 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고려 현종 시절 지역 대표 도시 전주와 나주의 앞글자를 따 지은 지명, 전라도. 광주와 전남 전북
      2018-10-18
    • 10/18(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코카콜라 운송노조 어젯밤 사측과 극적 합의)한 달 넘게 갈등을 이어온 코카콜라 운송노동자와 운송회사가 운송료 인상안에 대해 어젯밤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2.(‘NASA, 고흥에 달 기지 모형 건설한다 ‘)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우리나라 우주개발 전초기지인 고흥에 달 기지 모델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유치원 비리 파문 확산...광주교육청 전수조사)전국적으로 비리 유치원 명단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이 전수조사를 나서기로 했습니다. 4.(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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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순천만서 흑두루미 올해 첫 관찰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올들어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순천만 갯벌 칠면초 군락에서 흑두루미 2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에서 관찰되는 흑두루미는 1996년 70여 마리에서 지난해 2천 백여 마리로 크게 늘었습니다.
      2018-10-17
    •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대표 수출기업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을 대표할 수출기업을 육성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오늘(18일)부터 지난해 수출실적이 미화 5백만 불 미만인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유망 중소기업' 신청을 받습니다.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코트라 등 20개 수출 지원기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출보험료 할인 등 78개 항목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8-10-17
    • 'BIXPO 2018', 오는 31일 개최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인 '빅스포 2018'이 오는 31일 개막합니다. 한전은 전력기술 관련 국*내외 글로벌 기업 280개사가 참여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 2018'을 오는 31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전세계에서 출품한 160개 발명품과 미래 에너지기술에 관한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를 빅스포 2018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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