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현장 점검..동호인 마스터즈 대회 관심
【 앵커멘트 】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준비를 점검하기 위해 국제수영연맹이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특히 수영 동호인 8천여 명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가 내년에 처음 열리게 돼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제수영연맹 마스터즈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국제수영장을 찾았습니다. 경영 경기가 열릴 수영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동 거리와 위치,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고 대체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모하메드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