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기능성 화학소재 단지 구축 탄력
광양만권에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도와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양만권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 평가한 뒤 오는 10월 사업추진 여부와 사업비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기능성 화학소재는 전기와 전자, 자동차, 2차전지 등 제품 생산에 필요한 특수기능을 가진 화학소재로 기존 석유화학 산단의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