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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총선 후보등록
      4*11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시.군.구 선거관리 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10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기탁금은 천 5백만원으로 득표율 15% 이상이면 전액, 10% 이상은 절반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2012-03-22
    • 엑스포 기념주화 예약판매 40%대
      여수박람회 기념주:화가 40%의 예:약 판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수박람회 기념주:화는 국내 최:초로 금화 1/4 온스와 3종 재질화가 발행되고, 은화 1/2 온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최:신 잠상기:법이 적용됐습니다. 기념주:화 예:약판매는 내일 마감됩니다.
      2012-03-22
    • 전남대 총장 후보자 오늘 3명 압축
      제19대 전남대학교 총:장 후보가 오늘 3명으로 압축됩니다. 전남대는 오늘 교:수와 교: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예:비후보 10명으로부터 소:견을 듣고, 결선 투표에 나갈 3명의 후보를 선:출합니다. 전남대 총:장 선:출위원회는 컷오프를 통과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2주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같은 달 23일, 본선 투표로 총:장 당선자를 결정해 교:과부에 추천하게 됩니다.
      2012-03-22
    • 0322(목) 뉴스지금 주요뉴스
      (유태명 청장 오늘 신병처리) 검:찰에 긴급체포된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의 신병처:리가 오늘 결정됩니다. 소환 여:부 등 박주선 의원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오늘 총선 후보등록 시작 ) 4*11 총:선 후보등록이 오늘과 내일 이틀간 이뤄집니다. 선:거전도 본격화됩니다. (수도관 노후, 수 백 억원 낭비) 수도관 노:후로 광주*전남에서만 연간 6백 억원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최고 60mm)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최고 60mm가 내린 뒤 내일 낮에 그치
      2012-03-22
    • 흐리고 오후 비, 돌풍 동반 최고 60mm 예상
      현재 광주를 비롯한 전남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에 10~40mm 남해안 등 많은 곳은 60mm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내륙 일부지역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9도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2012-03-22
    • R)후보등록 시작, 본격 총선 체제 가동
      각 당이 선:대위를 가동하고 광주*전남지역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부터는 후보 등록이 시:작돼 선:거전도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새누리당은 광주 서구 갑*을 2곳, 전남 8곳 등 모두 10곳에서 후보를 내 공천률 50%를 겨우 넘겼습니다 20개 전 지역구에서 후보를 냈던 지난 18대 총선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오늘 시당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지역 총선 5대 공약을 제시하는등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
      2012-03-22
    • 유태명 오늘중 신병처리
      검찰이 긴급체포한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을 상대로 불법 선거자금 등을 놓고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유청장이 박주선 의원을 돕기 위해 이미 구속된 인사들과 사조직 결성하고, 이 과정에서 불법 선거 자금이 흘러 들어 왔을 것으로 보고, 자금 출처 등에 대해 이틀째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청장은 지난 7일 소환 조사에서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계림 1동에 이어 지원 2동에서도 추가 조직이 드러나면서, 검찰이 이미 구속됐거나
      2012-03-22
    • R)땅속으로 세금 줄줄 새
      오늘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연간 6백 억원 어치의 수돗물이 땅 속에 그냥 버려지고 있습니다. 줄줄 새는 수돗물 실태, 안승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돗물의 누수로 엄청난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cg)지난해 광주와 전남에 공급된 수돗물 중 각각 13.2%와 22.3%가 땅속에서 사라졌고 일부 시군의 누수율은 50%를 넘어섰습니다 원가로 계산할 경우 600억 원에 이릅니다. 수돗물 누수의 가장 큰 원
      2012-03-22
    • R) 철거작업 본격화...잔류세대 어찌할꼬?
      광주 U대:회 선:수촌으로 사:용될 화정 주:공아파트의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70여 세:대가 이주하지 못한 채 위험과 불편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속사:정을 김효성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5년 광주U대회 선수촌으로 사용될 광주화정 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 아파트 곳곳에서 철거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이런 철거 작업속에서도 이주를 하지못한 주민들이 눈에 띕니다 전체 2천여세대 가운데 2%인 70여세대가 아
      2012-03-22
    • 기아차 노사 12만대 추가 증설 합의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가 협상 넉 달 만에 12만대 추가 증설에 합의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는 현:재 50만 대에서 62만 대로의 증산이 지역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고, 넉 달 간 미뤄 온 2공장 전:착공장과 의:장공장을 짓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연말까지 증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글로벌 공장 도약은 물론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2-03-22
    • 광주은행 지역 환원 공약화 촉구
      광주은행 노조와 시:민단체들이 광주은행의 지역 환원을 총:선과 대:선 공약으로 삼을 것을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은행 노조와 광주경실련은 지난 2001년 3월 광주은행이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뒤,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에 많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정치권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공약을 내놔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자체도 관련 기구 구성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2-03-22
    • R)본격 총선 체제 지역공약 제시
      각 당이 선대위를 가동하고 광주*전남지역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내일부터 이틀동안 후보 등록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각 당의 선거전도 그만큼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새누리당은 광주 서구 갑*을 2곳, 전남 8곳 등 모두 10곳에서 후보를 내 공천률 50%를 겨우 넘겼습니다 20개 전 지역구에서 후보를 냈던 지난 18대 총선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오늘 시당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지역 총선 5대 공약을 제시하는등 표심
      2012-03-21
    • R)농민단체,도지사실 점거 농성
      전라남도 지사실이 오늘 6시간동안 농민들에게 점거됐습니다. 일부 농민들은 쇠사슬로 몸을 묶고 올해 절반으로 줄어든 쌀 직불금의 전액 지급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정지용기잡니다. 오늘 낮 전남도청 9층 도지사실. 박준영 전남지사 면담을 요구하는 농민들과 이를 저지하는 경비원 사이에 고성이 터져나오고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이펙트-(몸싸움) 경비원들을 뚫고 집무실에 들어간 일부 농민들은 박 지사가 급히 자리를 떠나자 몸에 쇠사슬을 묶고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2012-03-21
    • R) "광주은행 분리매각 공약화 하라"
      지난해 6월 우리금융의 매각이 좌절되면서 광주은행 매각도 안개속에 빠져 있는데요. 지역 경제계는 물론 광주은행 노조와 시민단체들이 정치권 공약화를 촉구하고 나서 광주은행 분리 매각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안갯속에 빠졌있는 광주은행 매각에 대해 지역 환원, 즉 '분리 매각' 주장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은행 노조와 광주경실련 광주시의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리 매각'을 정치권이 공약으로
      2012-03-21
    • [정가] 시민단체 정치개혁 실종 규탄 등
      이어서 4*11총선과 관련한 지역정가 소식입니다. vcr> ----------- 광주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국민참여 경선은 관권과 금권, 동원 경선으로 전락하고 사망사건까지 발생했다며 야권연대와 무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들을 시민의 힘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광주 서구 을 서대석 후보가 경선을 몇 시간 앞두고 중앙당의 일방적 야권연대 합의로 서구민의 자존심을 빼앗겼다며,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막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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