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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 <160302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더민주*국민의당 (공천 개혁 '승부수')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물갈이와 전략공천으로 공천 개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국민의당도 컷오프를 도입하는 등 반전에 나설 전망입니다. 여>공사장 사고 속출...(안전수칙 '무시') 작업 현장과 공사장에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심각한 안전불감증이 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CCTV*비상벨 의무화)...실효성 '의문' 천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 단지에 방범을 위해 CCTV와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작고 오래된 아파트는 빠져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2016-03-02
    • (모닝)더민주*국민의당, 개혁공천 주도권 싸움
      【 앵커멘트 】 남>더불어민주당이 현역 물갈이와 전략공천을 통해 호남 새 판 짜기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당도 반전카드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여>야권의 텃밭인 호남을 놓고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야당 모두 개혁 공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광주 서을에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를 전략공천하며 선제 공격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정밀 심사를 통한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해 인적쇄신 의지를 재차 강조할 계
      2016-03-02
    • 고흥 억대 부농 전남 최다..비결은
      【 앵커멘트 】 네, 우리 지역에서 연봉 1억원이 넘는 억대 부농이 고흥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30가구에 이르는데,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이 비결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6년 전 귀농해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는 박영성 씨. 수차례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이제는 가공식품을 만들고 체험농장까지 운영하면서 1억 부농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영성 / 블루베리 농장대표 - "농업도 이제는 경영 아닙니까. 경
      2016-03-02
    • 광양시, 광영*의암지구 신도심 개발(모닝)
      광양시가 광영동과 의암지구 일대 54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6천 8백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심을 조성합니다. 광영*의암지구는 토지를 매입하지 않고 목적에 맞게 변경해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환지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환지 예정지 지정과 주민설명회 등을 거친 뒤 오는 2018년 6월까지 광영*의암지구 개발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16-03-02
    • 순천시, 유휴지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모닝)
      순천시 배수펌프장 유휴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됩니다. 순천시는 풍덕 1*2 배수펌프장과 동외동*덕암동 빗물저류시설 등 4곳에 1억 3천만 원을 들여 시간당 40kw의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순천지역 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4백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03-02
    • 완도군, 규제개혁 발굴해 정부 건의(모닝)
      완도군이 지역 발전을 막는 낡은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례 발굴에 나섰습니다. 완도군은 최근 권역별 특화규제 발굴 보고회를 통해 군유지 매각조건 완화와 육상해수양식시설 양성화 등 23건의 지역 안건들을 논의하고 부서간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2016-03-02
    • 해남군, 여성 비만관리 프로그램(모닝)
      해남군 보건소가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해남군은 오는 6월까지 12주 동안 비만 여성 50여 명을 대상으로 둘레길 순환운동과 식이 요법 등을 병행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ca================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2016-03-02
    • 생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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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 모닝와이드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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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 광주*전남 현역 컷오프, 이번 주 분수령
      【 앵커멘트 】 1차 컷오프를 통과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현역 의원들이 2차 컷오프를 앞두고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도 하위 20% 물갈이 방침을 밝힌 가운데, 6명의 광주 현역 중 최소 1~2명이 컷오프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1차 컷오프를 통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은 모두 7명. 강기정 의원이 정밀심사 전에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된 가운데, 2차 컷오프를 앞두고 나머지 6명의 현역도 바짝
      2016-03-01
    • 새 아파트만 비상벨*CCTV설치
      【 앵커멘트 】 정부가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CTV와 비상벨 설치 등을 의무화하도록 건축법을 개정했습니다. 하지만 주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노후 아파트와 500세대 미만 중소 아파트 단지는 대상에서 빠져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700여 세대가 거주하는 목포시 용해동의 한 아파트. 창문 방범창이 어른 한 명은 충분히 드나들 수 있을 만큼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잠금장치나 CCTV가 설치돼있지 않아 절도범들에게
      2016-03-01
    • 공사장 안전불감증 '심각'...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전남의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안전수칙을 소홀히 해 일어났습니다.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4일 무안군 청계면의 한 조선소에서 60살 성 모 씨가 폐선박을 절단하다 가로 6미터, 세로 2미터 철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안전수칙을 어기고 엉뚱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폐선박이 들어오면은 그 기계에서 자르는 곳이 있어요. 그 철판 야적장 밑에 쪽에서 해요 통상적으로. 이 사
      2016-03-01
    • 3.1절 97주년, 일제 피해자들 고통 '진행형'
      【 앵커멘트 】 오늘로 제97주년 3.1 만세 운동이 97주년을 맞았는데요, 최근 일제 강점기에 벌어진 역사적 사실들을 재조명하는 영화가 개봉하는 등 일제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와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고통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양세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7년 전 오늘 근로정신대 피해 보상 소송을 시작했던 양금덕 할머니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재판에서 곧 이길 거라고 믿었지만 지루한 싸움은 진행형입니다.
      2016-03-01
    • 광주시*전라남도 3.1절 기념식 개최
      광주와 전라남도가 각각 3.1절 기념식을 갖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습니다. 광주시는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참배에 이어 광주시청에서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가진 뒤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주의 종'을 타종했습니다. 전라남도도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이 함께한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 공연 등으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2016-03-01
    • 3.1절 기념행사 다채
      3.1절의 의미를 기리는 문화행사도 이어졌습니다. 광주시청 '태극기 특별 기획전'에는 지난 1882년 제작된 최초의 태극기와 이듬해 반포된 최초의 조선국기 등 각종 태극기 관련 유물과 사진 11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KT&G 전남본부는 광주 충장로에서 태극기를 이용한 플래시몹 등 시민*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3.1절 바로 알기 캠페인을 펼쳤고 3.1절 기념 전국마라톤대회에는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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