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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7(목) 타이틀+주요 뉴스
      1. ("돈 안 주면 승진 못해?") 매관매직 여전) 경찰 승진에 돈을 주고 받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계급별 액수까지 떠돌고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도 '매관매직' 소문이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2. (깜깜이 경선) 후보도 모르는 '숙의배심원제') 국민의당이 광주지역 경선에 도입한 숙의배심원제에 대해 후보들조차 잘 모르고 있어 깜깜이 경선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밤 광산갑을 시작으로 후보들을 발표합니다. 3. (도로공사에 인도 끊겨) 보행자 안전 위협 ) 화순읍 이십곡리 마을
      2016-03-17
    • 공직사회 승진 뇌물 여전?
      【 앵커멘트 】 고위직 경찰이나 지자체장들이 돈을 받고 직원을 승진시켜주는 인사 비리가 해마다 적발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인사철이 끝난 뒤 공직사회에선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데, 직급에 따라 승진 비용이 정해져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임동률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구관호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올초 승진인사에서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의 투서가 접수되자 구 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한 달 전엔 전남경찰청 소속 한 순경이 승진
      2016-03-17
    • 깜깜이 경선 '숙의배심원제' 후보도 몰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광주*전남지역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밤부터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민의당은 깜깜이 경선이라 불리는 숙의배심원제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등 양 당 모두 공천을 둘러싼 진통이 여전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민의당 숙의배심원제를 앞두고 동남 갑의 예비후보가 타 선거구 유권자에게 보낸 문잡니다. 남구민이 아닌 광주시민이면 광주 동남 갑 배심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읍소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이 처음 도입한
      2016-03-17
    • 인도 없는 도로, 마을 주민 위협
      【 앵커멘트 】 화순읍 한 마을에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차량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를 걷고 있습니다. 새 도로가 개통되면서 인도가 사라졌기 때문인데, 도로를 개통한 익산 국토청은 도로폭이 좁아 어쩔 수 없다며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민 기잡니다. 【 기자 】 도로 갓길을 지나는 사람 옆으로 차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갑니다. 지나는 차와 보행자의 간격은 1미터도 채 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윤근수 / 마을 주민 - "인도도 없고, 신호등이 없습니다.
      2016-03-17
    • '직선제*투표권 확대' 총장선거 뜨거운 감자
      【 앵커멘트 】 총장 선거를 앞둔 광주지역 각 대학에서 직선제와 함께 구성원들의 투표권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반대하는 직선제를 채택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커 대학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와 조선대 교수들이 차기 총장 선출 방식에 대한 최종 입장 정리에 나섰습니다. 전남대교수회는 다음 달 초 직선제와 간선제 두 가지 안을 교수 전체 투표에 부치고 조선대교수평의회도 이사회에 직선제 채택을 요청하기로 결의했습
      2016-03-17
    • 낙지 어민들 '금어기' 시기 두고 반발
      【 앵커멘트 】 올해 첫 시행되는 낙지 금어기 시점을 언제로 할 것이냐를 두고 어민들과 전라남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산란기인 6월을 금어기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어민들은 6월에 가장 많은 낙지가 잡힌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7개 시군의 낙지잡이 어민 7백여 명이 전남도청 앞에 모였습니다. 낙지 금어기를 올해부터 도입하도록 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에 반대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2016-03-17
    • [격전지 VR] 순천, 새누리당 재선 여부 관심
      【 앵커멘트 】 4*13 총선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순천 선거굽니다. 순천은 지난 19대 때 곡성과 합쳐졌다가 4년 만에 다시 단독 선거구로 분리됐는데, 유권자 수는 20만 6천여 명입니다. 순천은 지난 19대 총선 때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당선되면서 민주당계의 아성이 무너진 데 이어, 2014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는 이정현 후보가 소선거제 이후 호남 최초의 새누리당 지역구 의원이 됐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현역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더
      2016-03-17
    • 배고픈 철새떼 농경지 '싹쓸이'
      【 앵커멘트 】 해남의 철새 도래지 인근 농경지가 배고픈 철새떼의 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백 마리씩 떼를 지어 밀과 보리 등의 농작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밭작물 재배단지가 몰려 있는 해남 마산면의 간척집니다. 수십 마리씩 무리를 지은 가창오리떼가 농경지 곳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리떼가 지나간 보리와 밀밭은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배 고픈 철새떼가 먹잇감을 찾아 헤매다 농경지까지
      2016-03-17
    • 검찰, 광주시청 전공노 투표 관련 수사 착수
      검찰이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 투표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은 법외 노조인 전공노 가입을 묻는 투표 행위가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것인지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노조 투표가 다시 시작되는 오는 21일 이전에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광주시노조 조합원 14명을 집단행위를 금지한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16-03-17
    • 여수*광양항 11개 예선사 담합 적발
      여수와 광양항의 11개 예선사가 특정 중개업체와 계약을 맺은 선박회사의 예인을 거부하기로 합의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포츠다이렉트사와 계약된 선박에 대해 예인선 공급 거부를 합의한 11개 예선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6억4천7백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11개 예선사는 포츠다이렉트사와 계약한 선사가 늘어나 매출액이 줄고 예선요금 인하 압박을 받게 되자 2년 전부터 예인선 공급 거부를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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