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출신 정의당 비례대표 5.18 묘지 참배
전남 출신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의당 호남선거대책본부는 완도 출신 추혜선, 목포 출신 윤소하 비례대표 당선자와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생을 최우선하는 선명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제대로 된 진보정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4.13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 7.2%을 얻어 추혜선, 윤소하 당선자를 포함해 비례대표 4석을 확보했습니다.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