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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계차]5.18 36주년 전야제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두고, 지금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 일대에서는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전야제에는 80년 5월 당시 광주의 참상을 지구촌에 알린 외신기자들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의진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네, 저는 지금 5.18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금남로에 나와있습니다. 80년 5월 민주화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옛 도청앞 광장은 36년 전 그날을 기리는 추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
      2016-05-17
    • 정치인들 광주로, 광주로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36주년을 맞아, 야권의 대권 후보들을 비롯해 정치인들의 광주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전야제에 참석했고, 칩거했던 손학규 더민주 고문도 내일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대선주자들은 광주로, 광주로 모여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금남로를 찾은 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였습니다. 민주대행진에 앞서 문 전 대표는 오월어머니집이 주관한 주먹밥 만
      2016-05-17
    • '님을 위한 행진곡', 정국 변수되나?
      【 앵커멘트 】 국가보훈처가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계속 거부하면서, 파장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반발 속에, 야권의 비판과 공세 수위도 높아지면서 향후 정국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야권의 비판과 여당의 재고 요청에도 불구하고, 국가보훈처는 기존 입장만을 되풀이하며 '님을 위한 행진곡'의 합창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최정식/국가보훈처 홍보팀장 - "지금 제창과 합창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하다 보
      2016-05-17
    • 전두환, "발포 명령 안했다"..대법원 판결 부정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5.18 당시 발포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해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월간지 신동아 6월호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달 말 5.18 당시 계엄군 발포에 대해 "보안사령관이 청와대를 꺾고 발포 명령을 내리라고는 못한다"며, 책임을 당시 최규하 전 대통령에게 떠넘겼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1997년 광주 재진입 작전을 논의하고 실시한 내란목적 살인 혐의를 인정해 피고인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2016-05-17
    • 섬마을 80대 노인 숨진채 발견 '타살 무게'
      【 앵커멘트 】 완도의 한 섬마을에 혼자 사는 80대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둔기로 머리를 수차례 맞은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타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완도 섬마을 한 주택에서 8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제 오후 4시 30분쯤. ▶ 스탠딩 : 이동근 - "아침부터 연락이 닿지 않아서 사촌 동생이 찾아가 봤더니 김씨는 안방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습니다 " 김 씨의 머리에는 둔기로 수차례
      2016-05-17
    • 풍영정천서 물고기 3백여 마리 집단 폐사
      【 앵커멘트 】 어젯밤과 오늘 아침 사이 광주 풍영정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지난 2011년 불법 방류된 폐수 때문에 물고기가 떼죽음했던 바로 그 장솝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급수 이하의 수질에서도 살아남을 정도로 생존력이 강한 가물치가 허연 배를 드러냈습니다. 겨우 숨만 붙은 잉어는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떠내려갑니다. ▶ 인터뷰 : 박영숙 / 광주시 수완동 - "운동 중에 한 2km 정도 걸어오는데 물고기가 진짜 백 마리 이상은 죽어
      2016-05-17
    • 흑염소 불법 도축..위생도 엉망
      【 앵커멘트 】 흑염소 수백 마리를 불법 도축해 식당 등에 유통시킨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무려 2억원 어치가 넘었는데, 도축장의 위생 상태는 엉망이었고 도축 방식도 잔인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흑염소 불법 도축장입니다. 바닥에 핏자국이 흥건하고, 부산물이 이곳저곳에 쌓여있습니다. 고압 전류를 흘려보내 흑염소를 죽이는 기구도 눈에 띕니다. 냉동창고에는 개 사체와 토막난 염소 고기가 어지럽게 걸려 있습니다. 도축 과정에서
      2016-05-17
    • [기상캐스터]초여름 날씨...올들어 최고기온
      1. 초여름 같은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광주의 낮기온이 27.8도, 광양과 보성은 28.9도까지 치솟아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2.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 불어오면서 광주*전남지역의 낮기온이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았는데요, 7월 중순에 해당하는 초여름 기온입니다. 3.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광주와 나주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화순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남 내륙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높은 기온이 예상됩니다. 4.무더운 날씨
      2016-05-17
    • 한승원의 딸 한강 작가 '맨부커상' 수상 쾌거
      【 앵커멘트 】 광주 출신의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세계 3대 문학상으로 평가받는 '맨 부커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문단의 거장인 아버지 한승원 작가도 딸의 수상으로, 한국 문학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아버지 한승원 작가를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멀리 고즈넉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장흥의 한 마을. 사랑초꽃이 만발한 꽃길을 따라 올라가면 한승원 작가의 집이자 집필공간인 '해산토굴'이 나옵니다. 하루종일 딸의 수상 축하 전화를 받
      2016-05-17
    • 조선대 총장 선거, 직선제 선거인단 구성 '진통'
      총장 직선제를 확정한 조선대가 선거인단 구성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조선대 이사회가 교수와 일반 구성원 간 투표 참여 비율을 7대 3으로 잠정 결정한 가운데, 총학생회가 전체 학생의 5%인 천 명의 투표참여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들어간데 이어, 직원 노동조합도 정규 직원들의 1인 1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투표 참여 비율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현 총장의 9월 임기만료 전까지 차기 총장선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6-05-17
    • 광양-이란 바닷길 4년 8개월 만에 복원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로 중단됐던 광양과 이란을 잇는 바닷길이 4년 8개월 만에 복원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란 국영선사인 '이리슬 해운'이 사브디스호를 투입해 일주일에 한 차례씩 화물을 운송하는 정기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란 항로의 정기선 운항이 경제 제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 연간 10만 TEU 이상의 물동량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05-17
    • "대형마트, 옥시 제품 판매 중단하라"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불러온 옥시 제품 불매 운동에 이어 판매 중단을 촉구합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은 내일 광주 롯데마트 상무점과 홈플러스 동광주점에서 옥시 제품 판매 중단과 재고품 철수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각각 열 예정입니다. 이들 단체는 "대형마트가 사회적 책임은커녕 판매중단 약속마저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5-17
    • 5.18 36주기 하루 앞, 추모 열기 고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은 추모시를 낭송하고 헌화와 분향을 하며 오월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금남로 일대에서는 오월사진 전시와 5.18 당시의 진실을 알리는 강연*토론 등 시민난장이 펼쳐졌고, 저녁 7시 반부터는 '오월 광주, 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주제로 5.18 전야제가 열립니다.
      2016-05-17
    • 수질 악화 무등산 중머리재 약수터, 폐쇄 예정
      무등산 중머리재의 약수터가 수질 적합 판정을 받지 못해 곧 폐쇄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동구청은 무등산 중머리재 약수터가 지난해 11번과 올 들어 2번에 걸쳐 시행한 수질 검사에서 단 한 번도 적합 판정을 받지 못해 조만간 폐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등산에서 3차례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우려' 약수터는 중머리재와 너덜겅 두 곳이며, 대각사와 충장사 약수터는 2차례 부적합 결과가 나와 '주의'로 지정됐습니다.
      2016-05-17
    • 금연*절주*걷기 실천 성인 비율 광주 33%,전남 21%
      금연과 절주, 걷기를 실천하는 성인이 광주는 10명 중 3명, 전남은 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금연과 절주, 걷기를 실천하는 성인들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광주는 33%로 전국 17개 시 도 중 3번째로 높았지만, 전남은 21%에 그쳐 15위 머물렀습니다. 성별로는 남자의 실천율이 평균보다 더 떨어져 광주는 24%, 전남은 15%였습니다.
      2016-05-17
    • 전남경총, 광주국세청장 초청 기업 간담회
      전남경영자총협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동연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이민수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세무와 관련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16-05-17
    •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수사
      홀로사는 80대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어제 완도군 금일읍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살 김 모 씨의 시신을 확인한 결과 머리 부분에서 여러 차례 둔기로 맞은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주변인 진술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6-05-17
    • 흑염소 745마리 불법도축 유통
      무허가 축사에서 흑염소를 불법 도축해 식당에 유통시킨 업자 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흑염소 745마리를 불법 도축해 2억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로 58살 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축사에서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거나 도축된 흑염소를 소포장해 식당에 몰래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5-17
    • 록수장학회 장학금 기탁 잇따라
      소방관 자녀 장학회인 록수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잇따랐습니다. 록수장학회는 최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과 광주신세계, 청연한방병원 등 8개 기업과 단체가 1억 2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록수장학회는 지난 1974년 광주지역 기업인 등 10명이 설립한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장학횝니다.
      2016-05-17
    • 전남어린이집연합회, 차별 없는 누리 편성 촉구
      전라남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이 도교육청 앞에서 어린이집 누리예산의 차별 없는 편성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도교육청이 하반기 누리과정 예산 7개월 분을 편성하면서 유치원 예산은 전액 수립한 반면에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이 아니라며 지원하지 않는 것은 차별적인 예산 편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부족한 재정일지라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차별하지 말고 동등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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