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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만여명 은행고객정보 유출...범죄에 악용
      【 앵커멘트 】 개인정보가 또 대량 유출됐습니다. 구체적인 인적사항과 재산, 대출 내역까지 담긴 은행 고객정보로, 확인된 것만 21만 건이 넘습니다. 경찰이 유출경위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보이스피싱 등 범죄 악용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이 불법 대부 중개업자에게서 압수한 개인정보 내역입니다. cg 이름과 주민번호, 전화번호는 물론 근무지와 근무 년수, 연봉에 대출내역과 신용등급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전문브로커를 통해 건당
      2016-06-02
    • 시행사 '압수수색' 분양사기 본격 수사
      【 앵커멘트 】 광주 도시형생활주택의 중복 사기분양 피해자가 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찰이 시행사 임원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부동산 신탁회사와 중개업소 등까지 수사가 확대될 지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경찰이 광주 서구의 한 도시형생활주택 사기 사건 수사와 관련해 시행사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고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이 파
      2016-06-02
    • 광산업 육성책 없이 광산업진흥회 지원 '피해'
      【 앵커멘트 】 광주시가 광산업진흥회에 지원하던 예산을 중단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지역 업체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관련 전시회와 해외 마케팅 사업이 중단된 뒤에야 대책 마련에 나서, 뒷북행정이란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첨단산단의 한 광산업 업체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정보통신전시회에 참가하려다 포기했습니다. 광주시가 한국광산업진흥회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진흥회 공동관을 꾸려 나가려던 계획이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2016-06-02
    • [집중] 흔들리는 광주의 주력 산업
      【 앵커멘트 】 이처럼 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또 다른 주력산업인 백색가전도 잇따른 생산라인의 해외이전으로 일감이 크게 줄었습니다. 홀로 버티고 있는 자동차산업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광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100만 대 생산기지의 전망도 밝지 않아, 지역 경제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제조업 경제의 18%를 차지하는 백색가전의 위기감은 심각합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멕시코와 베트남으로 잇따라 생산라인 일부를 이
      2016-06-02
    • '관리 사각지대' 화장실 범죄 잇따라
      【 앵커멘트 】 서울 강남역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이후에도 화장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15%에 불과하고, 특히 민간 화장실은 관리가 거의 안 돼 범죄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지난달 25일 저녁 6시 반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문화센터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40대 남성이 몰래 들어가 있었던 겁니다. ▶ 싱크 : 문화센터 관계자 - "(피의자가)화장실이 급해서
      2016-06-02
    • 개 도축장 위생 엉망, 법 없어 처벌 못해
      【 앵커멘트 】 비위생적 환경에서 개를 도축해 유통시킨 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지만, 개는 법규상 가축이 아니기 때문에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식용에 대한 찬반 논란을 떠나, 개의 도축 방식과 환경이라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비좁은 우리 안에 십여 마리의 개가 갇혀 있습니다. 우리 밑에는 배설물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냉동 창고에는 털이 뽑힌 개 사체가 어지럽게 널려 있고, 도축 과정에서 나온 폐수가 고여있는 등 위생 상태는 말
      2016-06-02
    • 5월 단체 "올해 5.18 기념식 무성의했다"
      5월 단체가 올해 5.18 기념식이 무성의하게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올해 36주년 5.18 기념행사는 높은 열기와 참여, 추모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지 못했고 기념식도 무성의하게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고 위르겐 힌츠페터 씨 유족의 좌석이 행사 당일 아침에야 마련됐고, 광주지방보훈청장의 경과보고는 5.18을 왜곡했다면서, 앞으로 이 문제를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6-02
    • 2016 세계인권도시포럼 추진 상황 점검
      다음 달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추진 상황 등을 논의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포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경서 전 UN인권대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열고,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고 광주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세션 추가, 프린지 페스티벌과 협업 등을 제안했습니다. 2016세계인권도시포럼은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를 주제로, 다음달 21일부터 나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됩니다.
      2016-06-02
    • 21만여 명 정보 매입, 대출 알선 일당 검거
      21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사들여 대출 알선에 이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름과 전화번호, 대출내역 등이 적힌 21만 6천 명의 개인정보를 사들여 이들에게 대출 금리를 낮춰주겠다며 350억 원의 대부업체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30살 박 모 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개인정보가 은행권에서 흘러나왔을 것으로 보고 금융감독원 등과 협조해 유출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2016-06-02
    • 고춧가루 군납 위반 농민 납품 지속 결정
      군부대 고춧가루 납품 절차를 어겼다가 적발된 전남지역 농협과 농민들이 납품을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농민들로부터 마른고추를 수매해 군에 납품해야 하는 계약 조건을 어기고 일부 마르지 않은 붉은 고추를 수매한 사실이 확인된 전남지역 단위농협 2곳에 대해 6백만 원 안팎의 손해배상금을 부과하고 납품업체 지위는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농협중앙회에는 계약 기준 위반 고추를 납품한 책임을 물어 5억 원 가량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06-02
    • 저유가, 광주*전남 주력산업 수출 감소
      국제유가 하락으로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광주,전남의 주력산업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저유가 상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수출이 5.5% 감소했고, 대불산단도 글로벌 선박 수요 감소로 고용인원을 줄이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와 석유화학의 경우 저유가로 수출 금액과 매출액은 줄었지만, 예상과 달리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나아졌습니다.
      2016-06-02
    • 이혜명 광주시 정무특보 사의 표명
      민선6기 초대 정무특보에 이어 이혜명 광주시 정무특보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임기가 내년 3월까지인 이 특보는 지난달 말 윤장현 시장을 만나 민선6기 후반기 시정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했다며,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민선6기 광주시 정무특보는 의회와의 가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등의 비판을 받으면서 1,2대 정무특보가 잇따라 중도 사임하게 됐습니다.
      2016-06-02
    • 전교조, 설립자 중형 홍복학원 공립화 촉구
      전교조가 대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홍복학원 설립자인 이홍하 씨의 사죄와 함께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공립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교비 900억 원을 횡령해 징역 9년과 벌금형이 확정된 홍복학원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이홍하 씨에 대해 대광여고와 서진여고를 공립으로 전환시키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광여고와 서진여고를 운영 중인 홍복학원은 학원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2016-06-02
    • 새벽시간 편의점 강도, 10대 2인조 검거
      새벽시간을 노려 편의점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두 명이 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반쯤 광주시 우산동 한 편의점에서 여종업원 21살 김 모 씨를 쇠파이프로 위협하고 현금과 상품권 등 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18살 송 모 군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16-06-02
    • 5살 여아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경찰 수사
      어린이집 차량에 5살 여자아이가 장시간 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광주시 우산동의 한 어린이집 차량에 5살 여자아이가 방치돼있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아이를 방치한데 대한 고의성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6-06-02
    • 6월 수능 모의평가 치러져
      올해 대입 수능시험의 가늠자가 될 고3 모의평가가 광주*전남 160여 개 고등학교와 입시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졌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 모의평가에는 광주 지역 61개 고등학교와 전남 100개교 고3 재학생 3만 6천여 명과 졸업생들이 응시했습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7일 치러지고 한국사가 처음으로 필수과목으로, 국어 영역이 문*이과 공통시험으로 바뀝니다
      2016-06-02
    • 어등산서 등산객 살해 40대 구속기소
      어등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 4월 17일 광산구 어등산 등산로에서 65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8살 김 모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김 씨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던 피해자가 자신을 신고하는 것으로 착각해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6-02
    • 새누리당 비대위원에 정승 전 식약처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으로 완도출신의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포함됐습니다. 정 전 처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식약처장 임기를 마친 뒤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광주서을에 출마한 바 있습니다.
      2016-06-02
    • 경찰에 흉기 40대 살인미수 혐의 적용
      고속도로에서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운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게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달 19일 호남고속도로 장성나들목 부근에서 번호판 없는 차량을 면허증 없이 운행하고 출동한 경찰관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49살 김 모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과거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았던 경찰관에게 적대감을 품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6-02
    • "갑자기 차선 변경했다" 보복운전 50대 검거
      급정거를 반복하며 보복운전을 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61살 함 모 씨의 택시를 앞질러 두차례 급정거를 해 사고를 낸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함 씨가 방향지시등 없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자 보복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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