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여명 은행고객정보 유출...범죄에 악용
【 앵커멘트 】 개인정보가 또 대량 유출됐습니다. 구체적인 인적사항과 재산, 대출 내역까지 담긴 은행 고객정보로, 확인된 것만 21만 건이 넘습니다. 경찰이 유출경위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보이스피싱 등 범죄 악용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이 불법 대부 중개업자에게서 압수한 개인정보 내역입니다. cg 이름과 주민번호, 전화번호는 물론 근무지와 근무 년수, 연봉에 대출내역과 신용등급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전문브로커를 통해 건당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