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더위 식히는 장맛비..내일 다시 기온 올라
      【 앵커멘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더위를 식히는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폭염 뒤 찾아온 시원한 빗줄기에 시민들은 반색했는데요. 초복인 내일은 다시 한낮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아스팔트 위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습한데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뒤에 찾아온 비라 시민들은 반가운 기색입니다. ▶ 인터뷰 : 박찬서 / 광주시 학동 - "어제보다 비와서 덜 덥고요. 활동하기도 편해서 친구들이랑 놀러나왔어요." 오늘 강수량은
      2016-07-16
    •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3주년 기념 행사 열려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3주년을 기념하는 '무등산국립공원 힐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 금남로 5.18 광장에서 열린 힐링콘서트에는 인기가수와 일렉트릭 현악연주, 라틴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시민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콘서트에 앞서 무대 주변에서는 국립공원사진전시회와 기마순찰대 말타기, 한녹차시음 등 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2016-07-16
    • 초등학생 성추행 교직원, 파면 처분 '적법'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교직원에 대해 교육청이 취한 파면 조치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초등학교 지방공무원에게는 일반 직업인보다 더 높은 성실성과 도덕성이 요구된다며 초등학교 교직원 55살 오 모 씨가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4년 광주시 쌍촌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을 성추행하고 전동드릴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16-07-16
    • 시간제 보육반, 광주 3곳 불과 '가장 열악'
      광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반이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지난해 지역별 시간제 보육반 운영현황을 보면 광주는 3곳으로 세종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서울이 65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이 23곳, 전남 12곳, 대전 7곳 등이었습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복지부가 지정한 어린이집에 필요할 때 원하는 시간만큼 6~36개월의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 제돕니다.
      2016-07-16
    • 매실 추출물, 보습*탄력 개선 탁월
      【 앵커멘트 】 피부에 좋다는 입소문에 매실로 천연 화장품이나 비누를 만들어 쓰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이런 입소문이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매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매실 주산지로 꼽히는 광양의 한 공방입니다. 매실청과 오일을 활용해 천연 화장품과 비누를 만드는 수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김지연 / 매실 천연화장품 강사 - "많이 건조해질 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그래서 살균 효
      2016-07-16
    • 공익카페 인기... 일석이조 효과
      【 앵커멘트 】 이룸카페, 사과나무, 카페홀더란 이름 들어보셨습니까? 광주지역 공공청사에서 사회단체들이 운영하는 카페들인데, 소외계층 지원과 장애인 고용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점심시간 광주시청 1층 카페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깁니다. 광주시가 소외계층의 고용창출을 위해 만든 이 카페의 특징은 장애인 6명이 일반인들과 함께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데 있습니다. ▶ 인터뷰 : 조강윤 / 지적장애 3급 - "
      2016-07-16
    • "다리 명칭 양보못해"..여수-고흥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여수-고흥 간 다리 명칭을 놓고, 여수시와 고흥군 간의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서로 자신들의 지역 이름을 주장하고 있는데, 중재나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잇는 1.3km길이의 연륙교입니다. 여수-고흥 간 11개 연륙*연도교 가운데 한 개로 세 번째 완공될 다립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다리는 12월 31일 개통 예정으로
      2016-07-16
    • '툭하면' 경로당 노인 폭행, 50대 전과 41범 구속
      경로당에서 상습적으로 노인들을 폭행해 온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고흥군 풍양면의 한 마을 경로당에서 술에 취해 옷을 벗고 고성을 지르거나 노인들을 폭행해 온 혐의로 58살 공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과 41범인 공 씨는 비슷한 범행으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피해 노인들은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제 때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2016-07-16
    • 70대 추정 여성, ktx에 치여 숨져
      어젯밤 8시 10분쯤 목포역 인근의 한 터널에서 7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철로에 앉아있어 급정거했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사고로 밤 8시쯤 목포역에서 용산으로 출발했던 해당 열차는 20분 가량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2016-07-16
    • 광주 공립고, 시험문제 오류로 재시험 '논란'
      광주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문제 오류로 재시험을 치른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1학년 기말고사에서 수학과 과학 과목에 출제된 문제 일부에 정답이 없다는 학생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오류로 결론 짓고 오늘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재시험 결과에 따라 성적 등급이 바뀔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6-07-15
    • 0715 주요뉴스 타이틀
      1.(사무총장 선임'차일피일') 인사*예산 '발목')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총장 승인이 계속 늦어지면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사와 예산 모두 발목이 잡히면서 광주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2.('발암물질' 최다 배출) 광주시 20년간 뭐했나?) 세방산업이 있는 광주 하남동의 대기 중 1군 발암물질 농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2백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무려 20년간 뒷짐만 졌습니다. 3.('법원 실수'로 늑장 통보 (14일간 '의원 행
      2016-07-15
    • [탐사in]'차선 분리대' 특정업체 독식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시에 무단횡단을 하지 못하도록 도로 중앙선을 따라 설치돼 있는 차선 분리대를 많이 보셨을텐데요. 광주시의 차선분리대 공사를 특정 업체가 완전히 독점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왕복 8차선 도로 중앙선을 따라 차선분리대가 200m 가량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무단횡단과 불법 유턴을 막기위한 시설물입니다. 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구간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2016-07-15
    • 여수시, 전기차 보조금 1,900만 원 지급
      여수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200만 원 올려 지급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여수에 주소를 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전기차 11대를 보급하며 보조금은 200만 원 올린 1,9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방법은 희망 차종 지정 판매점을 방문해 전기차와 충전기 설치 관련 사항을 검토한 뒤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2016-07-15
    • 러시아 피아니스트 키릴 카슈닌 연주회
      러시아의 떠오르는 피아니스트인 키릴 카슈닌의 연주회가 어제 저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전당과 유네스코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마련한 이번 연주회에서 키릴 카슈닌은 베토벤과 쇼팽, 리스트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재직 중인 키릴 카슈닌은 2주간 국내에 머물면서 무료로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공개 교습과 연주회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6-07-15
    • 보성군, 벌교 갯벌에 해양테마공원 조성
      보성 벌교 갯벌에 해양테마공원이 조성됩니다. 보성군은 벌교읍 장양리 갯벌 일원과 갈대군락지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친환경 생태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보성 벌교 갯벌은 생태환경이 건강하고 먹이 자원이 풍부해 희귀 철새인 큰고니 등의 서식지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6-07-15
    • 발암물질 농도 독보적 1위, 광주시 20년간 뭐했나
      【 앵커멘트 】세방산업이 있는 광주 하남동의 대기 중 1군 발암물질 농도가 매년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광주시는 이런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세방산업이 TCE를 취급한지도 20년 가까이 됐는데, 광주시가 점검에 나선 건 올해가 처음이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세방산업이 위치한 광주 하남동의 1군 발암물질인 트리플로로에틸렌, TCE의 대기 중 농도는 지난 7년간 독보적인 전국 1위였습니다. 광주 외 지역과 비교하면 적게는 20배, 많게는 200배 넘게 차이납니다.
      2016-07-15
    • 광주*전남 추경 예산 '홀대'
      【 앵커멘트 】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추경이 예상되고 있지만 광주의 SOC 사업은 단 한 건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 예산에 이어 추경도 광주,전남이 홀대받고 있는 가운데 대구, 경북은 책정된 본 예산을 다 쓰지도 못하면서 추경예산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올해 전남은 본 예산은 5조 5천억 원으로 작년보다 5% 늘어난 반면, 경북은 12조 1천억 원을 기록해 7.5% 증가해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CG2)
      2016-07-15
    • 호남KTX, 광주ㆍ전남 유통 활성화 효과 낮아
      호남고속철 개통이 광주전남의 유통부문 활성화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호남고속철도 개통 전후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매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도별 숙박과 음식점업 생산지수도 감소하면서 유통 부문의 효과가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알뜰소비와 스마트소비 등 유통산업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유동인구 유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7-15
    • 광양시, 물놀이 명예감시원 위촉
      광양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마을 대표와 펜션 운영자 35명을 물놀이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물놀이 명예감시원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계도와 인명 구조 활동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광양시는 또 피서객이 많은 옥룡과 봉강 계곡에 안전지도 부스와 구명조끼 무려 대여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6-07-15
    • 순천시, 공무원 1:1 복지사업 성과
      순천시 공무원과 복지 취약계층 세대가 1대 1로 자매결연을 맺는 행복돌봄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행복돌봄사업에는 시장과 부시장 등 6급 이상 공무원 456명이 참여해 4백여 세대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자매결연 공무원들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취약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반찬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6-07-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