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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5
    • 안병호 함평군수, 기아타이거즈 응원단
      궁금한 사람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열린공간 톡 16회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 안병호 함평군수 제현영의 톡톡 : 서한국, 이슈, 김청, 최미진, 김맑음, 김민선, 류세미, 추연지, 윤영서, 원민주 등  기아 타이거즈 응원단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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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와이드 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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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5
    • 국가장학금 지급 규정 위반 대학 무더기 적발
      국가장학금 지급 규정을 위반한 지역 대학들이 무더기로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교육부 감사 결과 무안의 초당대는 지난해 1학기 출석 기준에 미달한 학생 13명에게 D 이상의 학점을 줘 이 가운데 2명이 지난해 국가장학금 411만 원을 받았으며, 또 2012학년도부터 지난해까지 학사경고자 488명이 9억 9천여 만 원의 교내 장학금을 수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송원대도 2012학년도 1학기부터 14학년도까지 출석 일수가 모자라 F학점을 받아야 하는 학생 175명에게 최대 B+의 학점을 줘 이들 중 32명이 4,8
      2016-09-04
    • 이재명 성남시장 호남서 대선행보
      야권의 또다른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호남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4일) 오후 여수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대한민국은 '기득권이 독식하는 구한말'과 같은 위기상황에 처했다며, '기회의 공평한 분배'와 '다수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내일(5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트라우마센터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등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또 한 번 연단에 설 예정입니다.
      2016-09-04
    • <160905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분쟁 키우는 이혼소송 개선)..객관식으로) 서로의 감정의 골을 키우는 이혼소송 제도가 대폭 개선됩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직접 일일이 기록하는 방식에서, 단순화시킨 항목을 고르는 객관식으로 바꿔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여>(택지 공급가↑)..LH 돈벌이에 서민 외면) 60㎡ 이하의 소형아파트 용지기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공급됩니다. 땅값과 함께 아파트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해, 서민들의 부담은 커지고 공기업인 LH의 주머니만 불린다는 지적입니다. 남>(생육부진*낮은 수매가)..농민 '시름')
      2016-09-04
    • 2016 광주 비엔날레 사흘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지난 2일 개막한 2016 광주 비엔날레가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비엔날레에 전시장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과 학생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 등 개막 후 사흘 동안 1만 2천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제8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2016 광주비엔날레는 화려한 시각 이미지와 대형 구조물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반상업적이고 사유를 추구하는 현대 미술을 선보였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6-09-04
    • 추석 앞둔 주말...예초기 *벌쏘임 사고 잇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다가 예초기에 다치거나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56살 이 모 씨 등 2명이 부러진 예초기 날에 발목을 다치거나 얼굴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어 오후 1시 50분쯤에는 화순군 동곡면 옹성산 정상에서 벌초를 하던 36살 김 모 씨가 말벌에 쏘여 헬기로 응급 이송됐습니다.
      2016-09-04
    • 과수 생육 부진ㆍ벼 수매가 제자리...대목 앞두고 농가 울상
      【 앵커멘트 】 추석 대목을 앞두고 활기를 띠어야 할 농촌에서는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제수용으로 출하해야 할 과일은 장기폭염탓에 제대로 자라지 못했고, 수매가가 워낙 낮아 벼 농가는 풍년을 맞고도 울상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가지마다 배가 빼곡히 달려 있는 과수원에서 수확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정작 딸 수 있는 배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지난 여름 내내 불볕더위가 계속된데다 비까지 오지 않아 배가 제대로 자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값을 받으려
      2016-09-04
    • 호남권 대학 출신 전남대 로스쿨 입학생 17.6%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생 가운데 광주와 전남ㆍ북 등 호남권 대학 출신자는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올해 전남대 로스쿨 입학생 가운데 호남권 대학 출신은 23명으로 전체 131명의 17.6%에 불과해 정원의 20% 이상을 호남권 대학 출신자로 뽑도록 돼 있는 선발기준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서울 소재 대학 출신자는 지난해 66.4%에서 10%p 가까이 늘어난 75.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09-04
    • 동료 흉기로 찌른 우즈벡 근로자 붙잡혀
      말다툼 끝에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우즈베키스탄 출신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원룸 앞에서 같은 직장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이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9-04
    • 원수 만드는 이혼 소송 제도 개정 착수
      【 앵커멘트 】 남> 이혼 소송을 하다보면, 승소를 위해 상대방의 잘못을 밝혀내기 위한 공방이 벌어지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 결국 서로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는 사례가 종종 드러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혼 소송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45살 조 모 씨는 최근 광주가정법원에서 이혼소장을 받고 깜짝놀랐습니다. 신혼 초의 일까지 모두 들춰내 자신을 비난하는 글들이 가득했고, 아이들에
      2016-09-04
    • 시외버스 주행 중 시동 꺼져..승객들 불안에 떨어
      주행 중이던 시외버스의 시동이 연달아 꺼지는 사고가 발생해 10여명의 승객들이 불안감에 떨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전북 고창에서 광주로 오던 모 회사소속 시외버스 차량이 고갯길에서 기어 결함으로 인해 30분 동안 12차례나 시동이 꺼져 재출발을 반복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불안에 떨며 운전기사 등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해당 버스회사 측은 경유지인 장성에서 승객들을 대체차량에 옮겨 운행을 마쳤고, 사고 차량은 수리 후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09-04
    • 폐수 무단배출 등 해양 환경사범 35건 적발
      폐수나 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해온 선박 등 해양환경사범이 대규모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7월부터 두달 동안 집중 단속을 펼쳐 폐수나 분뇨 등을 무단으로 배출한 선박 등 해양환경 저해 사범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분뇨 12톤을 무단 배출한 유조선과 폐수 6백 리터를 바다에 버린 예인선 등 17건을 사법처리했다고 해경은 덧붙였습니다.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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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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