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흥 코로나19 대응 현장 점검
전라남도는 고흥 보건소, 관리의료기관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고흥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1,57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고흥군 보건소와 보건소 내 재택치료 상담센터, 관리의료기관인 고흥종합병원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의료진과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재택치료 상담센터에서 재택치료자 야간 응급상황 시 119구급대와 연계해 신속하게 이송하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코로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