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장록습지, 개발하자 VS 보존하자 '대립'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 황룡강 장록습지는 멸종위기종인 수달 등 야생 동식물 8백여 종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습지 주위로 개발 움직임이 보이면서,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환경부에 건의하는 문제를 놓고 첫 주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장록습지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에 걸림돌이 될 거라 우려했습니다. 환경부가 습지보호구역 3백미터 이내에서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