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진도 주택서 불..80대 여성 숨져
      새벽에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10일 오전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지만 주택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여성의 사망 경위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10
    • 4명 사상 주택 붕괴 사고..불균형ㆍ하중 때문
      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주택 붕괴 사고는 내부 리모델링 중 지붕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는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국과수와 합동 정밀 감식을 벌인 결과, 건물 내부를 리모델링 하면서 보조 철근을 제거하던 중 건물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지붕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식 결과와 추가 조사를 더해 최종적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2021-04-10
    • 사립대 교수가 5.18 왜곡..오월 단체 규탄 성명
      경북의 한 사립대 교수가 수업 도중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단체들은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위덕대학교의 박 모 교수가 최근 수업 도중 5.18을 '북한군이 저지른 범죄이자 시민 폭동'이라고 주장했다며 박 교수의 퇴직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위덕대는 현재 박 교수를 수업에서 배제시켰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해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4-09
    • 아파트 외벽 작업 중 추락..50대 노동자 숨져
      나주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9) 아침 8시 2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을 타고 창틀 실리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씨가 19층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작업 중 안전줄 매듭이 풀려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9
    • 4명 사상 주택 붕괴 사고 원인 본격 조사
      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주택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8)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광주시 계림동 주택 붕괴 현장을 찾아 합동 정밀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감식을 통해 최초 붕괴 지점과 작업 중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2021-04-08
    • 저수지 빠진 차량서 70대 숨진 채 발견
      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6일 밤 화순군 청풍면의 한 저수지에 차량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중 수색을 벌여 경차를 인양했는데 운전석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A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8
    • 아침 '쌀쌀'ㆍ낮 '따뜻'..광양 건조주의보
      오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쌀쌀합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8도, 나주 5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곡성과 구례 등 전남 동부 내륙지역에는 서리가 내린 곳도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광주 19도, 순천과 광양 21도 등 14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어제부터 광양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04-08
    • 기록적인 고온..올봄 내내 이어져
      【 앵커멘트 】 낮 기온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봄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난달 광주·전남 기온이 3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은 올봄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23도까지 치솟은 광주 충장로 거리. 벌써부터 반팔·반바지 차림의 시민들이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원세현 / 대학생 - "오늘 반바지를 안 입은 것이 아쉬운 정도의 날씨인 것 같아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따뜻한 봄 날
      2021-04-07
    • 모텔 돌며 그래픽 카드 훔친 20대 붙잡혀
      모텔을 돌며 객실에 설치된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주시 북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컴퓨터에 설치된 그래픽카드를 빼내가는 등 4차례에 걸쳐 6백만 원 상당의 그래픽카드를 훔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암호화폐 채굴에 쓰이는 그래픽카드의 중고 거래 가격이 치솟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4-07
    • '세계 보건의 날' 공공의료 강화 대책 마련 촉구
      '세계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두고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공공의료 강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건의료인력을 확충하겠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과 예산 마련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처우 개선 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2021-04-06
    • 내륙 곳곳 서리..낮 기온 20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 아침도 쌀쌀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광주 8도, 나주 5도 등 4도에서 8도 분포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화순과 곡성, 구례 등 전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광주 19도, 순천과 구례 2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이는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2021-04-06
    • 4명 사상 주택 붕괴 사고 미허가 공사 드러나
      붕괴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시 계림동 주택 리모델링 공사가 관계 기관의 허가 없이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가 지난 4일 사고가 난 주택의 리모델링 시공업체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업체가 개·보수 신고와 관할 구청의 사전협의 등의 행정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공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건물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국과수와 합동 정밀 감식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1-04-06
    • 포근한 날씨 속 분주한 봄맞이
      【 앵커멘트 】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맑은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나무시장은 북적였고, 공원 등에는 봄기운을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곱게 뻗은 어린 가지마다 붉고 흰 꽃들이 탐스럽게 피어났습니다. 일렬로 늘어선 묘목들은 너도나도 연둣빛 새순을 뽐냅니다. ▶ 싱크 : . - "꽃이 풍성하게 피고 (꽃잎의) 겹이 굉장히 많이 달렸어요. 피었을 때 굉장히 화사하고 특이하게 보이고 그래요." 식목일을 맞
      2021-04-05
    •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많은 비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밤 해안 지역에서 시작해 내일 오전 광주ㆍ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일요일인 모레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남 남해안 20에서 60mm, 광주 등 그 그밖의 지역은 10에서 40m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3도 등 9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1-04-02
    • 국도서 승용차끼리 정면 충돌 2명 사상
      국도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저녁 7시 50분쯤 고흥군 풍양면 국도 15호선 도로에서 마주오던 승용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50대 운전자 한 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차량의 50대 운전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중앙선을 넘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2
    • 제 41주년 5·18 기념행사..시대와 세대와 함께
      【 앵커멘트 】 지난해 코로나19로 대폭 축소 진행됐던 5·18  기념행사가 올해 41주년에는 '위기의 시대'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코로나19와 미얀마 항쟁 등 인류가 겪고 있는 위기 속에 5월 정신의 교훈과 의미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 제41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는 시대적 위기를 넘고 세대간의 조화를 추구하자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코로나19와 국가폭력, 불평등과 양극화
      2021-04-01
    • '위기의 시대'..제41주년 5.18 기념행사위 출범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행사가 '위기의 시대'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제41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갖고,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를 구호로 코로나와 국가 폭력의 위기 속에 5.18정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취소됐던 5.18 전야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리고, 군부에 맞선 미얀마 민중들을 위한 각종 연대 행사가 마련됩니다.
      2021-04-01
    • 영산강환경청, 생태계교란생물 수거센터 운영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생물들에 대한 관리에 나섭니다. 영산강환경청은 4월부터 광주·전남 지역 거점 동물원 3곳과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제주지부와 함께, 생태계교란생물을 수거하고 관리하는 센터를 운영합니다. 생태계교란생물들은 애완용이나 식용으로 수입돼 키워지다 버려지거나 방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센터는 이들 생물들을 지역거점 동물원으로 인계해 교육 목적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1-03-31
    • 민주노총 광주본부, 총파업 투쟁 선포식 가져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해고 금지와 노동법 전면개정 등을 외치며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갖고, 내년 대선을 앞두고 오는 11월 전 조합원이 한날한시에 일손을 놓는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통해 노동법을 전면 개정하고 총 고용을 보장하는 등 사회적인 대전환을 이룰 것을 예고했습니다.
      2021-03-31
    • 황사ㆍ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5도↑
      오늘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에 내려졌던 황사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옅은 황사가 대기 중에 남아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이어지다 토요일 비가 내리면서 잦아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보성 1.5도, 광주 7.5도, 여수 10도 등으로 1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여수 18도, 목포 20도, 광주 24도 등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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