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판 도시재생사업인 정부의 '어촌뉴딜 300' 사업에 전남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지가 선정됐습니다.
전남은 전국 120개소가 공모한 이번 사업에서 여수 5곳과 무안 4곳 등 모두 37개 어촌마을과 여객선 기항지 지원 7개소가 선정돼 3천 750억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은 지난해도 26개소가 선정돼 2천 312억의 국비를 확보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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