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올해 첫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한전공대 설립 지원 등 주요 현안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지사와 시장ㆍ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전공대 설립 지원과 남북교류평화센터 공동 설립, 지역상품권 발행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홍보활동에 힘쓰고 산학연 클러스터의 성과를 활용해 시군 공동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