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전남 서남권 조선업체에 공유수면 점*사용료 감면 헤택이 주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해 현대삼호중공업 등 21개 조선업체가 연간 납부하는 5억 4천만원의 공유수면 점·사용료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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