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광주여성영화제가 다음 달 8일 개막합니다.
"더 크게 한 판"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14개국 53편의 단편과 장편영화를 광주극장과 CGV광주금남로 1, 2관에서 닷새 동안 선보입니다.
그간 무료로 진행해 온 영화제는 관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티켓 유료화를 시작합니다.
다만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 등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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