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계획승인단계인 광주시내 공동주택 22개 단지의 예측소음평가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의뢰한 사업계획승인 단계의 공동주택 대상 예측소음평가에서 22개 단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예측소음평가는 2018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지형과 교통정보를 3차원 입체 가상공간에 적용시켜 소음도를 예측하는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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