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2일부터 소나무류 불법이동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특별단속반을 구성하고, 원목 생산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 등 4,5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벌입니다.
현재 목포 등 13개 시군 20만 3천 헥타르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여수 등 12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7:52
선박 들이받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선장 구속
2024-11-25 16:13
'부당합병' 이재용, 2심 징역 5년·벌금 5억 원 구형
2024-11-25 15:52
여수 이순신마리나 업체 선정 '또 논란'
2024-11-25 15:09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