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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가 전두환 씨의 사죄와 처벌을 촉구하는 대형 조형물을 제작해 전남 동부권에서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전남민족예술단체총연합은 무릎을 꿇고 포박 당한 모습의 길이 7m의 전 씨 조형물을 트럭에 싣고 오늘 순천과 광양, 여수를 순회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전남민예총 제정화 이사장은 아직까지 5·18을 왜곡하는 세력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전 씨의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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