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부친’이자 전 5.18 유족회장인 윤석동 씨가 향년 93세로 오늘(16) 오전 별세했습니다.
윤 前 회장은 지난 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총탄에 목숨을 잃은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아버지로,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