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진드기 물린 80대 사망.. 전남서 올해 3번째

    작성 : 2017-08-24 18:22:19
    야생 진드기에 물려 숨진 사망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야생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해남의 80대 농민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사람은 올들어
    전남에서만 3명으로 늘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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