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지역 중소업체들이 생산한 가전제품들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와 지역 건설업체 15개사, 지역 가전업체 17개사 등은 '지역 가전제품 판로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와 원룸, 도시형 주택에 공급이 가능한 지역 가전업체들의 완제품을 건설업체가 우선적으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가전업체들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 기회가 생기고, 건설업계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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