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환경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개막했습니다.
모레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산업전에는 7개국, 140개 업체가 참가해 대기오염방지와 수처리관, 폐기물관 등 분야별 5개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특히 올해 산업전에는 중국특별관이 꾸려져 중국 중국 15개 기업과 광저우 환경산업협회장, 광동성 환경산업협회 비서장 등 중국 바이어 41명이 참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6-23 23:20
무면허·노헬멧 10대, 경찰 단속 과정서 뇌출혈.."과잉 단속 탓"
2025-06-23 22:00
계엄사 기조실장 "계엄, 예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尹, 증언 반박도
2025-06-23 20:40
산악 훈련 중 병사 구호조치 안 한 軍 간부들, 과실치사로 검찰 송치
2025-06-23 20:09
'접근금지 종료 7일만' 아내 살해 중국인..올해 초엔 흉기 협박 벌금형
2025-06-23 17:36
아파트 주차장서 1.5m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