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의 여수 화양지구 투자 협의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에 관심을 보인 대승동방실업투자그룹 등 중국기업들이
오늘(1) 여수 화양지구를 직접 방문해
호텔과 콘도, 주거단지 건설 등에 대한
투자 협의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에는 장쩌민 전 중국 주석의 비서관 출신인 짜찐빠오 전 장군과 대승동방실업
투자그룹 한국 측 이진석 회장, 중국 측
리우팡 회장, 조석호 사장 등
최고 경영자급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0 16:13
경기 파주 군부대 폭발 사고로 8명 부상
2025-09-10 15:42
운항 중이던 여객선서 추락한 60대 의식불명
2025-09-10 15:39
'SNS 차단'이 불러온 혼돈...네팔서 교도소 급습·정치인 습격·방화 잇따라
2025-09-10 15:23
'노동자 사망' 남해화학 "무거운 책임감...재발 방지 최선"
2025-09-10 14:36
'강제 키스범 혀 절단' 최말자 씨, 61년 만의 재심서 '무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