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영광 한빛원전 사고의 대응 체계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원자력본부, 경찰청, 군 부대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사고 발생에 대비한 지역 방사능 방재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는 한빛원전에서 35km 떨어져 있어
비상계획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누출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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