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여수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어민들에게 융자형태로 영어자금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고해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피해어민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피해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와함께 피해배상 소송에 대비해
각계 전문가 9명으로 어업피해보상
자문위원단을 구성, 어민의 피해 입증도
적극 도울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7 14:54
이주노동자 벽돌로 묶고 들어 올린 지게차 기사 송치
2025-08-27 14:16
범죄도시 실사판? 고수익 일자리 찾아 캄보디아 갔다 봉변
2025-08-27 10:47
보좌관 명의로 주식했나...경찰, 이춘석 관련 국회 압수수색
2025-08-27 10:42
등록금 분실한 스리랑카 유학생, 시민 선행에 웃음 되찾아
2025-08-27 10:26
"낙뢰 맞은듯"...비닐하우스 화재로 5천만 원 재산피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