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6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액은 국비 50%에 지방비 30%로
자기부담은 20%인데 이는 전남도가
국비 외에 시군과 함께 추가로 30%를
지원하기 때문이며 이같은 자기부담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규모입니다.
보험료는 품목별,지역별로 가입 단가가
모두 다르며 벼의 경우 1ha당 약 40만 원 정도인데 농업인은 8만 원 만 내고 가입할 수 있으며 올해는 시설가지, 시설배추,
시설파가 추가돼 가입대상 작목은
총 43가지입니다.
랭킹뉴스
2025-12-18 17:09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 2심서 징역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2025-12-18 16:42
'접근금지 명령 끝나자마자 기어이'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징역 27년
2025-12-18 15:22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1명 심정지·6명 구조
2025-12-18 11:38
에이즈 감염 사실 숨기고 피임 기구 없이 성관계 한 20대 남성에...징역 8개월
2025-12-18 11:36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익사?' 친모 구속영장 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