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1일 초진환자 진료 최다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달 30일 전남대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은 환자가 605명으로
하루 평균 초진환자 수인 440여 명보다
37%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의 특성상
초진환자 적체로 환자들의 불편이 커
지난해 11월부터 교수 한명당 하루 최소
5명 이상의 초진환자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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