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무등산 정상이 올해
마지막으로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원효계곡 등지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해 마지막으로 무등산 정상을 개방합니다.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코스가 개방되는데, 탐방객이 많은 경우에는 누에봉에서 부대 정문을 통과해 나오는 대체 코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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