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0518(금) 클로징

      작성 : 2012-05-18 00:00:00

      32년 전 광주는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것처럼 불가능할 것이라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힘들게 얻어 낸 소중한 가치를 무관심과 방종으로 소홀히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kbc 뉴스지금 마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조국 특별사면 건의했던 민주당 의원 "지금 모습, 당혹스러워"
      2. 천하람 "김문수가 대통령 돼 이준석 사면했다면, 난리 났을 것...李, 조국 사면 '뒷거래'"
      3. 박지원 "추미애가 간다, 꼼짝 마라 검찰...김건희, 어디서 신파를, '팬티' 尹 CCTV 꼭 공개"
      4. 천하람 "조국, 선거 이기면 죄 없어지나...이 대통령도 전과 그대로, 범죄는 범죄"
      5. 정청래, SNS에 '금관' 쓴 착시 사진 올렸다 몰매...삭제
      1. 고교 교사가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2. "일주일에 하루만 쉬면 안 되나"...전남도청 공무원 '격무' 호소
      3. 주운 체크카드에서 480만 원 빼 쓴 40대 구속
      4.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5.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1. 실책에 빛바랜 양현종의 호투...'5강 싸움' 바쁜 KIA, 키움에 6대 1패
      2. KIA, 키움에 10대 11로 아쉬운 패배...루징 시리즈
      3. '특명, 낯가림을 지워라' KIA, 키움 외인 메르세데스 첫 상대
      4. "눈치 보고 다니더라" 박정우 본헤드플레이, 이범호 감독은 오히려 상대를 치켜세웠다
      5. '실책+견제사+주루사' 스스로 무너진 KIA, 가을야구진출 위한 남은 일정도 가시밭길
      1. 올해 고산문학대상에 신용목, 최양숙 시인 선정
      2.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D-10, 19개국 429명 디자이너 참여
      3. 원불교 수완교당 이군도 교무
      4. 김미선 디카시집 『파랑을 짓다』 출간
      5. 광주예술의전당, 2026년부터 자체 기획·제작 공연 선보인다
      1. 고등어·갈치·조기 비싸서 못 먹겠네...수산물 가격 고공행진
      2. GGM 노조 "사측이 지회장 폭행"...4시간 긴급파업
      3. '평균 연봉 1억 2천만 원'...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 생산직 채용
      4. 육수 안 산다고 고기 끊은 하남돼지집...공정위, '가맹 갑질' 과징금 8천만원
      5. 정부 "올해 성장률 0.9% 전망"...8개월 만에 반토막
      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 日 극장서 '귀멸의 칼날' 불법 촬영한 20대 한국인 유학생
      3. '케데헌' 식지 않는 열풍...싱얼롱 극장 상영도 매진 행렬
      4. '금리 인하' 트럼프 압박에도 美 연준 "관세 영향 더 봐야"
      5. 日 홋카이도서 불곰이 물어간 20대 등산객, 숨진 채 발견

      # 사건사고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