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광주 광천터미널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불이 나 수 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되면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양의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큰 혼:잡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패스트푸드점 주방에 있는
튀김 조리기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19 20:46
여수서 복어 독 환자 발생 3명 병원 이송..1명 의식 없음
2025-04-19 16:55
인분 기저귀 피해 입은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비빈 뒤 패대기"
2025-04-19 14:17
'12·3 계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이상민 전 장관 '혐의 부인'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