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때 차량을
빌려준 것처럼 비용을 허위 청구해
지난 2008년부터 11개 보험사로부터
7천여 만원을 타낸 렌터카업체 대표 이모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국여성 28명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5백에서 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4천만원을 받고
한국인들과 위장 결혼을 하게 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