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오는 4.11 총선 후보자
공천 기준을 정체성과 경제민주화 부분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
당선 가능성 보다는 당의 정체성에 맞는
인물과 경제민주화 부분에 대안을 찾을 수
있는 후보를 적극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을 빚어온 여성 공천 비율 15%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교육과 환경 복지
등 생활 정치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당규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9 21:40
'인천공항 폭파 협박글' 명의자 10대...'혐의 부인' 주장
2025-10-19 20:49
초등학생 9명 태우고 엉뚱한 길 운행한 통학차량 기사 '입건'
2025-10-19 20:18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온 북한군 1명 귀순
2025-10-19 14:40
캄보디아에 사망 한국인 대학생 보낸 모집책 주범 구속
2025-10-19 13:01
"물어, 물어" 반려견 훈련시켜 이웃 공격하게 한 60대...결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