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이모저몹니다.
------------
통합진보당 광주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를 열망하는 광주시민과 함께 이번 총선을 광주 정치혁명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민주통합당은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연대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통합당 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당원 70여 명은 이석형 예비후보가 지난해 10*26 전남도의원 함평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해 당선시켰다며,
이후보를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이윤정 민주통합당 민주여성리더십 센터 소장이 광주 남구 출마를 선언하고
30여년간 민주화와 시민운동에 헌신해 온 자신이 도덕성, 원칙을 갖춘 정치인으로
정권교체에 시동을 걸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