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네덜란드에서 공예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 정미영씨의 공예주얼리
전시회가 여수시 안산동 KBC동부방송본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정 디자이너는
자연을 모티브로 패브릭을 이용한
펜던트 작품을 착용자가 창의적으로
변형을 줘서 착용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한 개의 반지를 10손가락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미영 디자이너의 귀국 솔로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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