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전남 소비자 심리지수가 80.1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도시 6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광주의 소비자 심리지수 81.5, 전남은 79로 조사돼 전달 대비 5.6P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이같이 오른 이유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소비심리가 호전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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