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신입 선수의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새로 입단한 선수 5명은 선배 선수들의 환영 속에 월출산 달빛의 정기로 청룡처럼 비상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17명의 영암군 씨름단은 지난 2017년 창단 이래 장사 65회, 전국체전 금메달 6회, 단체전 우승 10회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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