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2월28일 방송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군 퍼플섬을 대상으로 한 여행사의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동안 흑산·홍도를 중심으로 10여개 정도였던 여행상품이 최근 1-2년 사이 퍼플섬의 유명세에 힘입어 온라인 상품으로만 60여 개나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좌 퍼플섬과 증도 순례자의 섬은 20개 여행사에서 25개 상품으로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상품이 출시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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