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 평가에 나섭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24일까지 접수된 선출직 지원서를 바탕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일간 선출직 공직자 심사 작업을 벌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부동산 투기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20% 감점을 받는 하위 20%에 누가 포함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신청자는 중앙당에서, 시군구 단체장과 지방의원은 시당과 도당에서 각각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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