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9일부터 개장합니다.
7월 9일 고흥 남열과 장흥 수문, 해남 송호 등을 시작으로 도내 54개 해수욕장이 이달 중에 문을 여는데, 완도 신지명사십리와 신안 백길, 보성 율포 등 12곳은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안심 해수욕장으로 운영됩니다.
시군별로 주기적인 방역ㆍ점검과 함께, 이용객들에게 방역수칙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9일부터 개장합니다.
7월 9일 고흥 남열과 장흥 수문, 해남 송호 등을 시작으로 도내 54개 해수욕장이 이달 중에 문을 여는데, 완도 신지명사십리와 신안 백길, 보성 율포 등 12곳은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안심 해수욕장으로 운영됩니다.
시군별로 주기적인 방역ㆍ점검과 함께, 이용객들에게 방역수칙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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