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여순사건 특별법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회에서 윤호중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4월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5월 임시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역의 숙원인 전남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여수 등 남해안 남중권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