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역사문화권에 광주 신청동 일대를 포함해 적극적인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1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마한역사문화권 확대 지정을 위한 심포지움에서 임영진 마한연구원장은 마한역사문화권에 영산강 상류의 광주가 포함돼야 하며 특히 신창동 유적은 마한 최대 복합농경유적지로, 광주시의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심포지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광주와 전남이 마한역사문화권 개발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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