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재단 성희롱 간부 중징계 촉구

    작성 : 2018-03-01 21:03:41

    여직원을 성희롱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남문화관광재단 간부에 대해 여성단체가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 등 여성단체는
    조직 내 성희롱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와 문화관광재단이 수개월 간 방치하고
    묵인했다며 가해자에 대한 중징계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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