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을 맞아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광주에서 총력전을 펼칩니다.
민주당은 지난 17일부터 호남에서 인기가 좋은 국회의원 50명을 투입해 광주*전남 주요
상권지역에서 집중유세를 벌이고 유원지와
경로당을 방문하는 일정을 주말까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도 첫 주말을 맞아 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을 총 출동해 텃밭 표심을 지킨 뒤
수도권에 안철수 바람을 상륙시킨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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