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수성과 탈환을 놓고 펼쳐진 기아와 SK의 맞대결.. 기아는 선발 고효준이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진데다, 잇따른 수비 실책이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끝내 4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경기 초반 중심 타선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중반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경기를 내줬는데요.. 한편,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갔던 윤석민이 4달여 만에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어제 경기 주요장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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