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병원이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등 가전제품을 값싸게 공급해
주겠다며 계약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월 22일 경남 김해의 한 병원 원무과에서 모 가전제품 회사의 영업사원이라고 적힌 자신의 명함을 건네며 유명회사 컴퓨터 59대를 설치해 주기로 하고 계약금 1천62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2014년 10월부터 지난 3월 20일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6천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추적을 따돌리려고 휴대전화를 없애고 주거지를 전남 여수 자신의 동거녀 숙소로 옮겨 범행을 저지르다 한 달간 추적한 경찰에
지난 4일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9 20:47
"48cm 장침으로 불치병도 고쳐"...무면허 침 시술한 70대 징역형
2025-08-29 16:11
"내가 힘드니 남들도 아파야"...묻지마 살인 시도한 20대
2025-08-29 14:58
부산 한 고교에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500여 명 대피
2025-08-29 14:07
"오세훈을 떨어뜨려 죽이겠다" 살해 협박 글에 경찰, 작성자 추적 중
2025-08-29 10:16
'10대 여학생 조건만남·신체사진 요구' 40대, 19일째 도주 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