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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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19 01/31 (목) 생활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기독병원 오인균 대표원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무리마을 주민들이 19만 원 국동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찰동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성덕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청궁마을 주민들이 16만 5천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번영회와 청년회 회원들이 각각 20만 원 마을 이장단에서 33만 원 담양군 월산면 도동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오성마을 주민들이 17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2019-01-30
    • 희망2019 01/31 (목) 모닝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화순군 동면 무리마을 주민들이 19만 원 국동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찰동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성덕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청궁마을 주민들이 16만 5천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번영회와 청년회 회원들이 각각 20만 원 마을 이장단에서 33만 원 담양군 월산면 도동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오성마을 주민들이 17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월산면 신계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월천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2019-01-30
    • 희망2019 01/30 (수) 8뉴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기독병원 오인균 대표원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1-30
    • 옛 전남도청..이렇게 복원된다
      【 앵커멘트 】 수년간 원형 훼손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옛 전남도청이 지난 80년 5.18 당시 모습으로 회복됩니다. 구체적인 복원계획을 신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복원되는 건물들은 옛 전남도청 6개 건물 내*외부 공간. 우선, 80년 5월 당시 옛 도청 건물 안에 존재하지 않았던 시설물들이 모두 철거됩니다. 옛 도청 본관의 엘리베이터와 화장실, 그리고 방문자센터가 사라지게 됩니다. 전남도 경찰국 건물 뒤 대형 LED 펜스도 철거됩니다. 지금은 사라진 건물과
      2019-01-29
    • 희망2019 01/29 (화) 8뉴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KBC 추억찾기 애청자 분들이 99만 8천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1-29
    • 희망2019 01/30 (수) 생활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KBC 추억찾기 애청자 분들이 99만 8천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구암2구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천운마을 중부교회에서 10만 원 천운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복림마을 주민들이 15만 5천 원 용생마을 주민들이 4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구암1구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대암마을 주민들이 35만 원 오곡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옥림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오도마을 주민들이 3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
      2019-01-29
    • 희망2019 01/30 (수) 모닝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화순군 동면 구암2구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천운마을 중부교회에서 10만 원 천운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복림마을 주민들이 15만 5천 원 용생마을 주민들이 4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구암1구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대암마을 주민들이 35만 원 오곡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옥림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오도마을 주민들이 3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하서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마산마을 주민들이
      2019-01-29
    • 강제징용 소송 지원 日시민단체, 광주 방문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일본 시민단체가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시민단체 '호쿠리쿠연락회'의 나카가와 미유키 사무국장은 어제(28) 광주를 방문해, 전범 기업 중 근로정신대를 가장 많이 동원한 기업으로 알려진 후지코시의 만행을 알리고 30년 동안의 투쟁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현재 후지코시 강제동원과 관련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송은 모두 3건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연고가 있는 김계순·김정주·오경애 할머니 등이 원고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9-01-28
    • 알코올 의존 치료자 관리 '수수방관'
      【 앵커멘트 】 최근 알코올 의존자들이 모여 술을 마시다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일부는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이었는데요. 환자 인권이 강조되면서 알코올 의존증 환자 관리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9일, 광주 남구에선 알코올 의존자 네 명이 연일 술을 마시다 한 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중 두 명은 의존증 치료를 위해 입원한 환자 신분임에도 별다른 제지 없이 외출해 술판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9-01-28
    • 희망2019 01/29 (화) 모닝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벌교읍 군지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백동마을 주민들이 6만 원 마화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장좌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장양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벌교읍 장좌마을 노인회에서 10만 원 계두마을 노인회에서 12만 원 신안군 자은면 송산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둔장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창촌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신안군 자은면 대율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어촌체험휴양
      2019-01-28
    • 희망2019 01/29 (화) 생활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벌교읍 군지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백동마을 주민들이 6만 원 마화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장좌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장양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벌교읍 장좌마을 노인회에서 10만 원 계두마을 노인회에서 12만 원 신안군 자은면 송산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둔장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창촌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신안군 자은면 대율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어촌체험휴양
      2019-01-28
    • 전남 동부, 내일 눈소식..모레부터 추워져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끼어 흐렸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2도에서 4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 안팎을 기록하겠고, 동부 내륙 지역은 곳에 따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추워지겠습니다.
      2019-01-27
    • 전남도, 5월까지 산불 특별대책본부 운영
      전남도가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한 헬기 7대가 전남 7개 권역에, 산불을 감시하고 진화하기 위한 인력 천여 명이 시·군별로 배치됩니다.
      2019-01-27
    • 기아차, 지난해 영업이익 1조 1575억 원
      기아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를 넘겼습니다. 기아차는 지난해 경영실적 분석 결과,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280만 9,205대가 팔려, 전체 매출액이 54조 1,698억 원, 영업이익이 1조 1,57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수요 성장세 둔화와 재고 정상화 노력 등으로 판매가 감소한 미국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고른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2019-01-27
    • 해남 초등학교 공사현장 불..7명 대피
      학교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초등학교 건물 개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실내 1천 9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4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방을 위해 피운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27
    • 광주 북구, 일자리 창출 예산 9억여 원 확보
      광주 북구가 일자리 창출 예산 9억여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등 9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지난 2011년부터 9년 연속 사업 선정에 성공해 모두 50여억 원의 사업비를 타냈습니다.
      2019-01-27
    • 담양군, 설 당일 관광지 6곳 무료 개방
      담양군이 설 당일인 다음달 5일, 주요 관광지 6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한국대나무박물관과 한국가사문학관, 가마골생태공원 등 6곳의 유료관광지를 설 당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과 관광객들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01-27
    • 설 앞두고 식품류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광주지역에서 유통되는 제수용품과 농산물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앞두고 시민 소비가 많은 식품류 14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의 잔류 농약 검사도 모두 미검출로 통과했습니다.
      2019-01-27
    • 태양광 사업 뇌물수수 한전 직원들..항소심서 감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준 한전 간부들이 항소심에서 잇따라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전 지사장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4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천만원, 추징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역시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전 전력공급파트장 B씨도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및 추징금 3천만원으로 감형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직접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한 전형적인 뇌물 범죄와 비교해 비난 가능성이 낮은 점
      2019-01-27
    • 완도 경로당서 불..80대 노인 2명 사상
      완도의 한 경로당에서 불이 나 80대 노인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경로당에서 불이 나 경로당 건물이 모두 타면서 84살 박 모 씨가 숨지고, 83살 공 모 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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