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1일) 해안 지역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일부 내륙 지역에 지난 8일부터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진 곳은 광주를 비롯해 나주, 담양 등 전남 6개 시·군입니다.
이날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은 영광과 목포, 해남 등 29도, 광주와 나주, 구례 등 28도입니다.
오전부터 쏟아진 비는 낮 한 때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비는 내일(12일) 오전까지 최대 150mm 이상 내리겠고, 시간당 30~6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때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강하고 많은 비가 자주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적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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